실업급여 구직외활동 직업심리검사 | 인정·제출까지 한 번에

실업인정일이 다가오면 “구직활동보고를 뭘로 채우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직외활동은 종류는 많은데, 고용24 UI가 친절한 편이 아니라 어디서 눌러야 하는지 헤매기 쉽습니다.

여기서는 실업급여 구직외활동 직업심리검사를 빠르게 끝내는 방법, 결과 저장 포인트, 그리고 실업인정일에 제출까지 이어지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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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심리검사 실시하기

구직외활동으로 직업심리검사 인정받는 기준

직업심리검사는 보통 “재취업활동(구직외활동)”으로 분류되어 실업인정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인정 범위(인정 가능 여부/인정 방식/추가 증빙 필요 여부)는 수급자 유형·인정 회차·관할 고용센터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헷갈리면 먼저 고용24에서 본인 기준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같은 검사라도 “자동 반영”으로 끝나는 케이스가 있고, “결과보고서 파일 보관”이 필요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구분 실무적으로 체크할 것
인정 방식 직업심리검사 “완료”만으로 반영되는지, 결과보고서 첨부가 필요한지
증빙 [결과보기] → [보고서 출력]로 PDF 저장해두면 분쟁이 줄어듭니다
주의 실업인정일 당일 제출 시간(원칙 17시 마감) 전에 여유 있게 끝내는 게 안정적입니다

고용24에서 직업심리검사 하는 순서

고용24에서 [직업심리검사] 화면으로 들어가면 검사 목록이 나옵니다. 거기서 검사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면 됩니다.

중간에 저장 없이 종료하면 “완료 처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가능하면 한 번에 끝내는 쪽이 깔끔합니다.

추천 진행 순서

1) [직업심리검사] → 2) 검사 선택 → 3) 문항 응답 → 4) 결과 확인 → 5) 결과보고서 PDF 저장

특히 5번을 빼먹고 나중에 다시 찾으려다 시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 화면에서 바로 저장하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실업인정일에 구직활동보고 제출하는 방법

직업심리검사만 해두고 제출을 안 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업인정일에는 고용24에서 실업급여 메뉴로 들어가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에서 구직활동보고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은 원칙적으로 실업인정일 당일 00:00~17:00 사이에 처리되는 안내가 있어, 마감 직전 몰아서 하면 서버/인증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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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실업인정 신청하기

자주 막히는 포인트(시간·인증·증빙)

첫 번째는 시간입니다.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은 “언제든 제출”이 아니라, 안내된 제출 가능 시간대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어 당일 늦게 시도하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두 번째는 인증입니다. 간편인증/공동인증서/모바일 신분증 등 로그인 수단에 따라 추가 인증이 붙는 경우가 있어, 인정일에 처음 세팅하면 시간이 쉽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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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신청시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