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이직확인서 발급 · 조회 · 작성 가이드
퇴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고용보험 이직확인서입니다. 제출 지연 시 실업급여 수급 심사가 늦어지거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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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 조회하기이직확인서 정의
사업주가 퇴직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 심사를 위해 작성하는 서류입니다. 피보험단위기간, 평균임금, 이직사유가 포함되어 고용센터 심사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제출 주체와 기한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아닌 사업주가 제출합니다. 근로자나 고용센터가 발급을 요청한 날부터 10일 이내 제출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할 수 있는 일
직접 작성할 수는 없지만, 근로자는 조회·발급요청·정정신청을 통해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고용센터가 사업주에 제출을 요구하도록 조치할 수 있습니다.
상실신고와 차이점
상실신고는 4대보험 자격 변동 절차로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합니다.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심사용으로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며, 제출처와 기한, 목적이 모두 다릅니다.
과태료 기준
이직확인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면 10만~30만원, 허위작성 시 100만~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사업주는 반드시 정확히 제출해야 하며, 근로자는 발급요청 증빙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회사에 공식 요청할 ‘발급요청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세요. 요청일 기록으로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급요청서 서식 다운로드아래 버튼을 눌러 기재 오류 시 제출할 ‘정정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세요. 평균임금·이직사유 오기재 대응에 필요합니다.
정정신청서 다운로드